이찬원 고려시대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술을 이 만큼 마시고 뻗어서 자고 있다가 그 자리에 불이나서 화상을 입고 죽을뻔 했던 주인을 강아지가 대신 살리고 산화했다 오수개이야기

2025-05-07

20250503 임실N펫스타 이찬원 고려시대에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술을 이 만큼 마시고 뻗어서 자고 있었는데 그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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